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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깍돌이 2016. 7. 12. 11:29

3층? 으로 보이는 곳에서 내려간다. 내려가는길에 문이열려있었고 누가 사는지 궁금하여 문을 잠시 처다봤는데 남자 2명이


살고있는 방이였다. 빤쓰 바람에 있는거 확인하고 혹여나 처다볼까 1층으로 빠르게 내려갔다.


1층에도 문이 열려있었다.


그리고 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