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맡았던 제품중에 SPA Web IDE 제품을 맡은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을 맡게되면 품질도 검증하지만 실제 페이지 개발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부분에서 기본기 및 Native 스킬들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되었고 혼자하다보니 독학으로는 쉽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던 기

 

억이 누군가를 도와줄수 있으면 좋겠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주고싶다라는 마음이 있어서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니면서

 

질문도 하지만 답변도 해주는 식의 활동들을 하면서 내가 이해했던 부분들을 글로 작성하려니 제대로 이해를 해야

 

작성할수 있구나 라는걸을 느끼게 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마주치게된 NAVER Boost Course !

 

네이버 메인에서 발견한 NAVER Boost Course 의 리뷰어가 된다면 리뷰어가 되기까지 2달간의 테스트를 거칩니다.

 

                  프로젝트 테스트 -> 프로젝트를 리뷰하는 리뷰 품질 테스트 

 

두 달간의 테스트를 거친 후에 리뷰어로 발탁이 될수있기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고

 

2019년도 에 수강생들의 코드를 리뷰 하면서 활동했던거 같습니다. (상반기에만 너무 집중적으로 ㅜㅜ... 하반기엔 거의 못했네요)

 

리뷰어로 활동을 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지만 활동비가 목적은 아니였기에 1명의 수강생의 리뷰를 할때는 개인적

 

으로는 하루 날을 잡고 했던거 같습니다. (유료로 코드 리뷰를 신청한 수강생에게 실망감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코드를 리뷰하면서 알고있던 지식도 다시한번 조사해보고 평소에도 더 좋은 기본기와 코드를 알려줄수 없을까 이곳저곳 자료 조사도 하고 코드도 짜보고 트렌드 조사도 했던거 같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개인적 인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직" 을 하게되었습니다.  코드리뷰의 경우 높은 코드리뷰 품질을 

 

드리고싶어 하루를 사용했었는데 하반기에는 개인적인 공부를 하게되어  하루를 쓸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하루는 있었겠지만)

 

그대로 1년의 활동이 지나 2020년이 되었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해보니

 

커넥트 운영진에서 작은 선물을 보내왔었네요!

 

 

 

 

랑 텀블러가 왔습니다. 처음으로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여보네요 ㅎㅎㅎ

 

커넥트 운영진 들 2019년도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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