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QA는 그냥 테스트하는 조직이며 개발자 서포팅 느낌이지


절대 "주"가 될수없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그런가 QA로 들어왔던 사람들은 QA에서만 주구장창있거나 경력을 살리지못하고 다른일을 하던가 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분명히 QA도 이 위치에서 조금만더 테스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한다면 개발자 못지 않는 


스킬 셋을 가질 수 있으며 이걸 나는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았기 때문에 박터지게? 공부중이다.


하지만 QA는 컴파일러 언어 보다는 스크립트 언어가 조금 더 비중을 차지하는건 사실이다. 



요약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대한민국에서는 똑똑하고 착한 사람은 매우 "계산적"인 사람을 칭하는 것 같다.


"어둠의 내려 갈 곳을 잃어 "

"희미해진 기억 들 이젠 잊으려고 해 "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



회사 - 집 - 회사 - 집 - 회사 - 집 

티스 토리 사용 도중


핵 빡치는게 옆에 매번 카테고리를 열어서 쓰는 거였는데


html /css 수정들어가서


html 소스에서

category 찾아서 </div>  앞에 해당 스크립트를 작성한다. ㅎ.ㅎ

<script language="JavaScript">try{expandTree();}catch(e){}</script>



// 출처 : ilooksogood.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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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니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니가 옳은 판단을 할거라는 걸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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