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QA는 그냥 테스트하는 조직이며 개발자 서포팅 느낌이지
절대 "주"가 될수없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그런가 QA로 들어왔던 사람들은 QA에서만 주구장창있거나 경력을 살리지못하고 다른일을 하던가 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분명히 QA도 이 위치에서 조금만더 테스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한다면 개발자 못지 않는
스킬 셋을 가질 수 있으며 이걸 나는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았기 때문에 박터지게? 공부중이다.
하지만 QA는 컴파일러 언어 보다는 스크립트 언어가 조금 더 비중을 차지하는건 사실이다.
'비공개 카테고리 및 미사용 카테고리 > 옛날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우스 제어 하고싶다 (0) | 2016.07.12 |
---|---|
혜민 스님 - 이타의 마음 (0) | 2016.06.27 |
오전 회의 (0) | 2016.06.23 |
김필 - 하늘을 걸어 (0) | 2016.06.22 |
카테고리 리스트 전부 펼치기 ! (0) | 2016.06.21 |